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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글로리4

[패스 오브 글로리] 5턴~6턴(1915년 봄~여름) [5턴 MO] - CP : GE - AP : FR [1라운드] - CP : 마타하리 카드 사용, 브뤼셀에서 캠브라이 공격(의무적 공격) / 세당 참호 시도 실패(횟수로 4번째 실패) - AP : SR, 러시아 기병군단 둘 Kovel 배치, 세르비아 군단 Belgrade 배치, 러시아 군단 Kars 배치 [2라운드] - CP : 2OP 사용, 오스트리아-헝가리 3개 군이 Novi sad에 집결 - AP : 2OP 사용, C-T의 FR군단 자살공격(의무적 공격), 세르비아 제2군 Belgrade 이동 [3라운드] - CP : 독일 제11군 증원, Breslau 배치 - AP : 러시아 2개 군단 증원 [4라운드] - CP : Sud Army 이벤트 사용 - AP : 영국 제4군 증원 [5라운드] - CP :.. 2023. 8. 4.
패스 오브 글로리 : 2턴(1914년 9월) [2턴 시작] 의무적 공격(MO) - CP : 오스트리아 - AP : 프랑스 (CP 1라운드) Reichstag Truce 4OP 사용 1. 세당의 독일 제3군, 군단, Brussels(브뤼셀)로 이동 2. Mulhouse(묄루즈)의 독일 제7군 Metz(메츠)로 이동 3. Insterberg 독일 제9군, 2개 군단이 Kovno 공격 4. Przemysl 오스트리아 제1, 4군, Lublin 공격 / MO수행 - Insterberg 독일 제8군 및 군단 스텝로스, Kovno 러시아 제1군 전멸, 군단은 Vilna로 퇴각 - Przemysl 오스트리아 제1군 스텝로스, Lublin 러시아 5군 및 기병군단 스텝로스 후 퇴각 (AP 1라운드) 러시아 증원 2OP 사용 Lomza 러시아 제2군이 Kovno로.. 2023. 8. 1.
패스 오브 글로리 : 1턴 (1914년 8월) 한국어화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명작 워게임 패스 오브 글로리. 난이도가 낮다고 볼 수는 없고, 규칙과 전략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초보라서 부끄럽지만 동맹국(Central Powers, CP)으로 플레이했던 게임을 복기해 보겠습니다. 특이사항으로, 옵션 카드(Option Cards)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 1턴 MO 1턴 의무적 공격은 CP : 오스트리아, AP : 프랑스 * 의무적 공격(일명 MO, Mandated Offensives)이란 매 턴 시작할 때 양측이 주사위굴림을 통해 정해진 국가가 해당 턴에 공격을 수행하지 않으면 승점 -1이라는 페널티를 받게 되는 규칙으로서, 승점 1~2점으로 승부가 갈리기 때문에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과제에 해.. 2023. 7. 31.
패스 오브 글로리 공략 : 보급차단이 주는 쫄깃한 긴장감 1. 정말 가혹한 OOS 규칙 패스 오브 글로리에서 정말 너무나 중요한 요소는 보급차단, 즉 OOS(Out Of Supply)입니다. 공간과 공간이 선으로 연결된 지도 상에서, 적의 포위 기동에 의하여 보급선이 끊긴 유닛은 즉시 이동도, 공격도 할 수 없이 얼음이 되어 버립니다. 물론, 다음 라운드에라도 포위 상태를 해제한다면 다행이지만 정말 잊어서는 안 되는 사실은, 턴의 마지막 라운드(6라운드)까지 OOS 상태인 유닛은 소모 페이즈에 제거된다는 점입니다. 더 나아가 군(Army) 유닛이 OOS에 의하여 제거된다면, 게임에서 영구히 제거됩니다. OOS 유닛이 제거된다는 규칙을 가진 워게임은 꽤 있지만 보통 제거된 유닛은 보충을 통해 다시 전장에서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패스 오브 글로리의 보급 .. 2023.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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